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서 첼시에 0-3으로 완패한 가운데 풀타임을 소화한 박지성의 평점은 시즌 최저인 5점에 그쳤다.
박지성은 영국 맨체스터 지역 일간지 의 인터넷판인 의 평점 기사에서 "언제나 그러했듯 지치지 않고 뛰었지만 성과가 없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평점 5에 그쳤다.
이날 완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대체적으로 평점이 낮게 나왔다. 오른발 네 번째 발가락 중족골 골절상을 입은 웨인 루니가 "결정적일 때 득점 기회를 놓쳤지만 언제나 훌륭한 선수"라는 평가와 함께 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라이언 긱스가 6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수문장 에드윈 반더사르와 게리 네빌, 미카엘 실베스트르, 리오 퍼디난드 등이 박지성과 같은 5점을 받았고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존 오셰이, 루이 사하와 교체돼 들어간 루드 반 니스텔루이 등은 4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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