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2안타 2타점-15G 연속 출루
OSEN 기자
발행 2006.04.30 09: 34

[OSEN=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27)이 안타 생산을 재가동했다.
최희섭은 30일(한국시간) 링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타와(워싱턴 산하 트리플A)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쳐낸 최희섭은 이후 두 타석을 연속 삼진으로 아웃됐다. 그러나 8회초 2사 2,3루에서 맞은 4번째 타석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쳐냈다. 이 타점으로 0-5로 뒤지던 포터킷은 영패를 면했다.
이로써 최희섭의 타율은 3할 2푼 1리로 상승했다. 최희섭은 트리플A 15경기에서 17안타, 3홈런, 9타점을 기록 중이다. 아울러 15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고 있다.
sgo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