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풀타임 활약, 서정원 부상서 복귀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0: 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나돌고 있는 '투르크 전사' 이을용(31.트라브존스포르)이 풀타임을 뛰었고 '날쌘돌이' 서정원(36.SV리트)은 부상에서 돌아왔다.
이을용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홈 경기로 열린 2005-2006 터키 슈퍼리그 32차전 선두 페네르바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3위에 올랐던 트라브존스포르는 이날 터키 최강 페네르바체에 2-3으로 패해 4위(14승7무11패.승점 49)로 한 계단 떨어졌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앞으로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부상으로 최근 4경기를 쉬었던 서정원은 SV마테르스부르크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4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뛰었다.
SV리트는 이날 2-2로 비겼고 12승13무9패(승점 49)로 4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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