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3연속 탈삼진-2이닝 무실점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0: 37

[OSEN=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트리플A 바펄로의 우완투수 최향남(35)이 3타자 연속 탈삼진 포함, 2이닝 퍼펙트 피칭을 펼쳤다.
최향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샬럿(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전에 8회초부터 3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3탈삼진으로 막아냈다. 최향남은 특히 8회 투아웃부터 9회 원아웃까지 3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솎아냈다.
이로써 최향남은 지난 26일 1⅔이닝 6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블론 세이브와 첫 패를 당했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 평균자책점 역시 6.35에서 5.40으로 크게 낮췄다.
그러나 소속팀 바펄로는 10-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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