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하는 위성미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1: 26

다음달 4일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29일 입국한 골프천재 위성미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GC에서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영종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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