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9일 입국한 골프 천재 미셸 위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에서 연습 라운딩을 가졌다. 위성미가 아버지 위병욱 씨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딸의 어프로치 샷을 지켜보는 아버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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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30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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