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9일 입국한 골프 천재 미셸 위가 30일 대회가 열리는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에서 연습 라운딩을 가졌다. 위성미가 연습 도중 홀 깃발을 뽑아 들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홀 깃발을 뽑아 든 위성미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1: 36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