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 서울이 포털 사이트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이재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FC 서울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양사의 광고를 상호 교환하기로 협의하고 이와 관련된 협력업무를 진행키로 했다. FC 서울은 홈 경기장인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LED(발광다이오드) 동영상 광고를 통해 다음을 홍보하고 다음의 스포츠 영역에 배너 광고를 설치해 경기 안내 및 입장권 예매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구단의 관련 소식들을 다음 사이트를 통해 직접 전달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FC 서울은 포털을 통해 보다 많은 팬들에게 경기 일정이나 행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다음은 경기장을 찾는 축구 팬들을 타깃으로 현재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축구 관련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FC 서울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보다 많은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구단의 관련 소식들을 전달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am905@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