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타구를 바라보는 미셸 위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4: 31

5월 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9일 입국한 위성미가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프리배팅 시범을 보이면서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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