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29일 입국한 위성미가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타격 시범을 보이다 공을 때리지 못하자 하늘을 쳐다보며 웃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이렇게 못치다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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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30 1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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