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삼성 하우젠 K리그 전기 우승을 확정지은 성남 일화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서 벌어진 FC 서울의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성남의 남기일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골 세리머니를 펼치는 남기일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7: 41
인기기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