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3G연속 안타, 시즌 30안타(1보)
OSEN 기자
발행 2006.04.30 19: 15

요미우리 이승엽(30)이 3연속 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26경기만에 30안타를 달성했다.
이승엽은 30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와 홈경기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팀이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등장한 이승엽은 주니치 우완 선발 나카타 겐이치의 초구를 노렸다.
몸쪽으로 들어오는 슬라이더(120km)를 잡아당긴 것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가 됐다. 이승엽은 다음 타자 고쿠보의 좌월 홈런 때 홈을 밟아 시즌 24득점째를 기록하기도 했다. 고쿠보는 1회에 이어 연타석 홈런.
앞서 이승엽은 1회 첫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2에서 몸쪽 높은 직구(146km)에 헛스윙했다.
현재 경기는 요미우리가 5-0으로 앞선 가운데 4회 공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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