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서울 성북동 현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과 아드보카트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만찬 회동을 가졌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한복을 잘못 입은 채 부인과 함께 영빈관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부인과 함께 입장하는 아드보카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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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30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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