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샌디에이고,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의 최희섭(27)이 2연속 멀티 타점 경기를 펼쳤다.
최희섭은 1일(한국시간) 새벽 링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타와(워싱턴 산하 트리플A)전에 4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바로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2타점이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최희섭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트리플A 10타점째였다.
이어 최희섭은 8회초 2사 2루에서 맞은 마지막 타석에서 2루수쪽 내야안타로 타점 1개를 보탰다.
이로써 최희섭은 트리플A 16경기에서 전부 출루에 성공하며 3홈런 11타점 18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타율은 3할 2푼 7리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소속팀 포터킷은 2-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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