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가수 선언은 없었지만 현영은 분명 가수임에 틀림이 없다.
팔방미인 현영이 이달부터 '누나의 꿈'의 후속곡 '차차차' 홍보에 들어간다.
가수로서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현영은 현재까지도 온오프라인 차트에서 화제의 댄스곡 '누나의 꿈'으로 중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영의 두 번째 노래 '차차차'는 현영의 정규 앨범 발매를 위해 아껴두었던 곡이었다고. 그러나 앨범 발매 계획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음에 따라 '현영의 가요리믹스'라는 상반기 히트 가요 댄스곡을 모은 편집 앨범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누나의 꿈'이 연하의 남자에게 사랑을 속삭이는 분위기라면 '차차차'에서 현영은 도발적인 여성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곡이다. 약간의 트로트 리듬이 가미된 신나는 댄스곡 '차차차'는 '누나의 꿈'의 가사를 만든 홍지유 작사가의 글에 테이 NRG 등의 곡을 만든 신동관과 이규원이 공동으로 작곡한 신곡이다.
한번만 들어도 귀에 착착 달라붙는 멜로디가 인상적이고 '누나의 꿈'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비음에 잘 녹아있어 현영의 독특한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다.
'차차차'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초부터 케이블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hssoat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