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 '배가 고파서요'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2: 05

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위성미가 1일 대회가 열리는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에서 연습 라운딩 도중 배가 고픈지 떡을 먹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