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 천재 위성미가 공식 연습라운딩 첫날인 1일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다리를 건너 이동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다리를 건너 이동하는 위성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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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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