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천재 위성미가 1일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공식 연습라운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버지 위병욱 씨와 캐디가 떡을 먹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우리도 배고픈데...'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2: 1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