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배고픈데...'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2: 17

4일부터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천재 위성미가 1일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공식 연습라운딩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버지 위병욱 씨와 캐디가 떡을 먹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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