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천재 위성미가 공식 연습라운드 첫날인 1일 아이언으로 공을 튀기며 이동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골프공을 튀기며 이동하는 위성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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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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