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 천재 위성미와 '탱크' 최경주가 클럽하우스 내 프레스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성대결'을 앞두고 악수를 나누는 위성미와 최경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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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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