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 천재 위성미(17)가 1일 첫 공식 연습라운딩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내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도중 장내를 둘러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나이답지 않게 여유있는 위성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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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4: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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