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지켜보며 흐뭇해 하는 위성미 부모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5: 01

4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 천재 위성미(17)가 1일 첫 공식 연습라운딩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내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는 모습을 부모가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