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천재 위성미와 '탱크' 최경주가 1일 첫 공식 연습라운딩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 내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성미가 최경주에게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최경주에게 인사하는 위성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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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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