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손이 차이가 많네!'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5: 11

4일부터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하는 골프 천재 위성미(17)와 '탱크' 최경주가 1일 첫 공식 연습라운딩을 마친 뒤 클럽하우스내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선전을 다짐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손이 확연히 대비된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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