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천재 앞에 골프 신동(?)인가?'
OSEN 기자
발행 2006.05.01 18: 06

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린 골프 천재 위성미의 원포인트 클리닉에서 한 어린이가 위성미 앞에서 골프공 튀기기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