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린 골프 천재 위성미의 원포인트 클리닉에서 한 여자 어린이가 위성미에게 레슨을 받은 뒤 볼에 뽀뽀해 주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위성미 언니처럼 될래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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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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