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GC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열린 골프 천재 위성미의 원포인트 클리닉에서 여자 어린이가 위성미가 지켜보는 가운데 호쾌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와! 나이스 샷!'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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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1 1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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