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 NHN㈜과 공식 후원사 계약을 체결한다.
연맹은 2일 "이날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NHN㈜이 K리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총 24억 원(연간 6억 원)을 후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NHN㈜의 후원 계약으로 K리그 팬들은 '네이버(www.naver.com)'를 통해 리그 관련 각종 자료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고 연맹은 설명했다.
NHN㈜은 검색 포털 '네이버'와 인터넷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전문 기업으로 이번 K리그 공식 후원사 참여를 통해 K리그는 물론 14개 팀의 커뮤니티 구축 등 K리그 대외 활동과 온라인 홍보를 위한 각종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조인식에는 곽정환 한국프로축구연맹 회장과 최휘영 NHN㈜ 대표이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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