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25)가 2006 MTV 무비 어워드 사회자로 낙점됐다.
AP통신은 1일(현지시간) 제시카 알바가 다음달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컬버 시티 소니 픽쳐 스튜디오에서 열릴 MTV 무비 어워드 사회자로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알바는 또 영화 '신시티'로 섹시스트 퍼포먼스, 영화 '판타스틱 4'로 베스트 히어로와 베스트 영화팀 등 각각 3부문 후보에도 올라 수상자로 여러번 무대에 설 가능성도 있다.
사회자로 마이크를 잡게 된 알바는 "MTV 무비 어워드는 항상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쇼다. 시상식이 열리는 그때까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 된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새 사회자 알바의 진행으로 열리는 MTV 무비 어워드는 다음달 8일(현지시간)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TV 시리즈 '다크 앤젤'에 출연하고 있는 알바는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함께 주연한 심리 스릴러 영화 '어웨이크'로 곧 스크린에도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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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타스틱 4'에 출연한 제시카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