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 日서 인기 고공행진
OSEN 기자
발행 2006.05.02 11: 02

가수 K가 지난달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일본 투어 앵콜 공연을 무사히 마치며 일본내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오사카 페스티벌홀을 시작으로 앵콜 공연을 펼친 K는 29일 나고야 후생연금 회관과 5월 1일 도쿄 NHK홀에서 투어 앵콜 공연을 가졌다.
J-POP계 인기 뮤지션으로 등극한 K는 지난 3월 10일 일본 센다이를 시작으로 20일 후쿠오카 공연까지 6개 도시 일본 투어 콘서트를 전회 매진 기록을 수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 바 있다.
일본과 국내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K는 지난달 29일 나고야 공연을 마치고 곧바로 입국해 4월 3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눈물은 차가울때 아나봐'를 국내팬들에게 들려준 다음 다시 일본으로 출국, 1일 도쿄 NHK홀에서 앵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뜨거운 공연 열기 속에 이번 앵콜공연 역시 전회 매진 기록을 수립하는 등 일본팬들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일본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격한 K는 "한국팬들보다 일본내에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사실이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면 한일팬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K의 일본 내 통산 다섯 번째 싱글앨범 'the day'은 장동건 주연의 영화 '태풍'의 이미지송으로 쓰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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