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日 토크쇼 '데쓰코의 방' 출연
OSEN 기자
발행 2006.05.02 11: 10

오는 3일 일본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이병헌이 지난 1일 아사히 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데쓰코의 방'에 출연해 화제다.
'데쓰코의 방'은 일본 아사히 TV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일본 국민 여배우이자 최대 베스트셀러 '창가의 톳토짱'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데쓰코가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을 정도로 인기와 전통을 자랑하는 '데쓰코의 방'은 일본내 톱스타들이 출연을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낮시간대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 이병헌은 '한국의 톱스타' '4대천황' '미소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배우'로 소개되며 배우가 된 계기와 6월 중순에 출판될 사진집 등 다채로운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유니세프의 친선대사로 22년 째 활동중인 데쓰코는 이날 방송도중 현재 유니세프 홍보대사와 특별 대표 등으로 활동중인 이병헌과 특별한 인연을 과시하기도 했다. 녹화분은 오는 9일 방송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는 오는 3일 일본 도쿄돔에서 있을 이병헌의 팬미팅 행사는 역대 일본으로 진출한 한류스타 중 최대규모로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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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일본 입국 당시 공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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