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투 환희, MBC 미니시리즈 유력한 주연 후보 거론
OSEN 기자
발행 2006.05.02 11: 12

인기 R&B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올 여름 방송될 MBC 수목 미니시리즈에 유력한 주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희가 주연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드라마는 오는 7월 26일 방송될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제목 미정)다.
이 드라마의 한 제작진은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환희가 유력한 후보이다. 오늘이나 내일쯤 출연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대를 향한 젊은이들의 욕망과 사랑을 담을 이번 드라마에 환희의 출연이 확정되면 환희는 뜨고 있는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분하게 되며 이미 출연이 정해진 지현우, 서지혜, 김옥빈과 함께 열연하게 된다.
하지만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소속사측은 아직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아직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연 제의를 받고 미팅을 한 후 인물에 대한 내용 파악을 간단하게 마친 상태일 뿐 아무것도 결정난 것은 없다” 못박았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1월 31일 SBS ‘김윤아의 뮤직웨이브’에 출연해 “6집 앨범이 끝날 즈음 연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미 또 다른 멤버 브라이언이 MBC ‘쇼! 뮤직탱크’의 MC로 발탁된 가운데 앞으로 환희의 연기자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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