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서 7-4로 이긴 두산의 최경환이 포수 홍성흔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축하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성흔이, 잘 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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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2 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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