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선두 타자 고영민이 스윙한 뒤 손잡이만 남은 방망이로 팔로스루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아니, 손잡이만 남았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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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2 2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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