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기아의 5회초 2사 후 서브넥의 타구를 3루수 고영민이 잡아내는 모습을 옆에서 유격수 손시헌이 지켜본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아이고, 간신히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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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2 2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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