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4대천왕의 한 명인 이병헌이 보석 디자이너로 변신,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3일로 예정된 도쿄돔 팬미팅을 위해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이병헌은 2일에는 보석 디자이너 겸 모델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액세서리 브랜드 ‘사만더 티아라’의 신작 발표회에서 직접 프로듀스 한 반지와 작년 10월에 발표된 목걸이를 선보였다.
이병헌은 “남녀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히고 “100% 내 아이디어가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병헌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반지와 목걸이를 직접 걸치고 특유의 살인 미소를 띤 채 일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3일자 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병헌은 오는 6월에도 신작 액세서리 발표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도쿄돔 팬미팅을 앞두고 있는 이병헌은 “팬들을 모두 모실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작품이다. 신작 영화 ‘여름 이야기’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밝혀 새 영화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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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때의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