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환희 속옷을 입은 적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3 08: 33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25)이 멤버 환희(24)와의 합숙 생활로 생긴 고충을 털어 놨다.
평소 방송에서 환희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할 정도로 브라이언은 환희와 절친한 사이이지만 2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에 출연한 브라이언은 나름대로 “불편함이 있다”고 밝혔다.
그것은 다름 아닌 환희의 속옷을 입은 적이 있었던 것. 브라이언은 “속옷을 증정 받을 때가 많은데 그래서인지 같은 속옷을 입을 때도 많다”며 “속옷이 같다 보니 환희 속옷을 입을 때도 있다”고 밝혔다. 사태가 이러자 환희는 아예 매직으로 자신의 속옷을 표시해 두기까지 한다고 한다.
이날 함께 출연한 토니 역시 비슷한 일화를 공개했다. 토니 역시 아이돌 그룹 HOT시절 합숙생활을 한터라 이와 비슷한 일이 생긴 것. 토니는 “합숙시절, 아주머니가 빨래한 속옷을 한 곳에 놔두는 바람에 서로 속옷에 이름을 적어 놓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또한 “HOT 멤버 중 한 명은 삼각팬티를 입고 그 위에 사각팬티를 또 입기도 했다”고 폭로하는 등 합숙생활로 인한 사연을 공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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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어 스카이 공식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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