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아나, “‘우리말 교육 프로젝트’ 진행 맡아 영광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5.03 08: 42

“‘우리말 교육 프로젝트’ 현장 진행 맡아 영광이에요”.
미스 월드유니버시티 출신 KBS 조수빈 아나운서(25)가 2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러브 인 아시아’ 의 ‘우리말 교육 프로젝트’ 현장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조 아나운서는 2005년 입사한 아나운서로 2002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에 출전해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평소 ‘러브인 아시아’를 즐겨보는데 외국인 며느리들이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걸 보고 안타까웠다”고 말하는 조 아나운서는 “대학시절 전공이 언어학이고 아나운서라는 직업 때문에 이번 행사가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러브인 아시아’의 ‘우리말 교육 프로젝트’는 우리말, 글 교육이 절실한 결혼 이민자 가정을 위해 우리말 교재를 발간, 배포하는 프로젝트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이번에는 하루 동안 진행을 맡게 되지만 앞으로도 ‘러브인 아시아’처럼 공익성이 강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말하며 “월드컵 기간 출장으로 독일에 갈 예정인데 정말 기대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현재 KBS 2TV ‘세상의 아침’, KBS 1TV ‘남북의 창’에 출연하고 있으며 개그맨 김병만과 3일 오전 ‘러브인 아시아’의 ‘우리말 교육 프로젝트’ 현장 진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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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아나운서 미니홈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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