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악, 사우스햄튼으로 완전 이적
OSEN 기자
발행 2006.05.03 09: 08

지난해 9월 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했던 폴란드 출신 스트라이커 그르체고르츠 라시악(27)이 사우스햄튼으로 완전 이적했다.
로이터 통신은 토튼햄 핫스퍼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됐던 라시악이 200만 파운드(약 34억 원)에 완전히 이적됐다고 3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지난 시즌 더비 카운티에서 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토튼햄 핫스퍼로 이적했던 라시악은 마틴 욜 감독으로부터 "장신에다 득점력이 있는 선수"라고 칭찬을 받으며 기대를 받았지만 올 시즌 기회를 잡지 못하고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지난 2월 9일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됐다.
라시악은 사우스햄튼에서 13경기에 나와 4골을 넣으며 활약을 펼쳤고 결국 4년간 계약에 합의하면서 완전 이적이 됐다.
191cm의 장신을 자랑하는 라시악은 A매치 21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2006 독일 월드컵에서 폴란드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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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악=토튼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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