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가수 '포코' 섹시함으로 승부
OSEN 기자
발행 2006.05.03 09: 18

캐릭터 가수 포코가 '섹시'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했다.
포코의 외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결코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포코가 말하는 섹시는 외형이 아니다. 자신감 넘치는 남성과 여성, 넘치는 열정과 주인공처럼 삶을 사는 남성과 여성을 가리킨다.
포코는 현재 그런 열정과 함께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키지 위해 핑크색 쉐도를 통해 캐릭터 포코만의 화장법을 만들었다고. 평소 이효리를 동경한다는 포코는 온라인을 통해 '효리언니와 함께 광고모델로 나오고 싶다'는 작은 꿈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도 했다.
활동을 시작한지 일주일 만에 포코의 홈패이지에는 1만 5000명 이상의 유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고 포코의 노래 역시 개인홈페이지 싸이월드에서 인기상승중이다.
섹시함으로 승부수를 던진 캐릭터 가수 포코는 앞으로 월드컵뮤직비디오 공개와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 할 예정이다.
기획사 디제이우퍼커뮤니케이션은 "포코는 앞으로 캐릭터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보여줄 것이며 음악과 영상을 통한 활동으로 포코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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