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5인조 밴드 버즈가 일본어 완전 정복에 나섰다. 그것도 미모의 일본어 여선생님과 말이다.
곧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버즈는 KM 신설 프로그램 ‘버즈노시크레또센세(버즈의 은밀한 선생)’를 통해 좌충우돌 일본어 학습 과정과 생생한 일상생활을 여과 없이 전달할 예정이다.
'버즈노시크레또센세'는 버즈가 미모의 일본어 여선생에게 과외를 받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8일 일산의 한 공부방에서 첫 촬영을 하며 미모의 일본어 선생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버즈는 “학창시절 선생님이 이렇게 예뻤다면 공부를 더 열심히 했을 것 같다” 며“다음 일본어 수업이 기다려진다.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버즈노시크레또센세’를 연출하는 안소연 PD는 “버즈는 높은 인기도에 비해 멤버 개개인에 대한 노출이 거의 없는 그룹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버즈의 숨겨진 매력은 물론 무대 뒷모습과 리얼한 일상 생활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 첫방송에서는 그동안 일본어 공부를 미루며 하지 않았던 버즈가 미모의 일본어 선생님을 맞이한 후 경쟁적으로 학습에 열중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KM에서는 ‘버즈노시크레또센세(버즈의은밀한여선생)’ 방영 일주일 전인 오는 5일 오후 5시 30분에 ‘버즈컴백스페셜’을 편성, 데뷔이후 버즈의 활동을 낱낱이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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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와 미모의 일본어 선생님/ K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