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별’ 제작진, 종영의 아쉬움 축구로 달랜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3 09: 57

MBC 월화 미니시리즈 ‘넌 어느 별에서 왔니’(이하 ‘넌 별’)의 제작진이 3일 체육대회를 열고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넌 별’의 한 제작진은 “출연자들과 스태프가 축구를 좋아해 3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제작진에 따르면 체육대회는 축구 경기를 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김래원 정려원 박시후 강정화 등 주연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참여한다.
‘넌 별’ 제작진은 2일 오전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도 틈틈이 축구공을 찼다. 또 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도 네 주인공이 공놀이를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이 방송됐다.
‘넌 별’의 주인공들과 스태프는 3개월 남짓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매우 가깝게 지냈다. 특히 복실 역을 맡았던 정려원은 자신의 폴라로이드로 스태프와 사진을 함께 찍어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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