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일본 공식 팬미팅 위해 리허설만 10시간
OSEN 기자
발행 2006.05.03 10: 04

3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공식 팬미팅을 준비하고 있는 이병헌이 리허설에서 10시간이 넘는 강행군을 했다.
이병헌의 일본 공식 팬미팅을 기획한 관계자는 “ 배우로서 유례가 없던 대규모 팬미팅인 만큼 리허설 또한 치밀하고 꼼꼼하게 하느라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스펙터클함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드라마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류 4대천왕’으로 불리며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병헌은 3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5만여 일본 팬들과 만난다. 팬미팅 티켓은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매진돼 일본에서 이병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이병헌은 공식 팬미팅에 앞서 2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쥬얼리 브랜드 ‘사만사티아라’의 새 모델을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했던 ‘L’ 시리즈를 선보였던 이병헌은 이날 행사에서 자신의 이니셜의 완결편인 ‘B’, ‘H’ 시리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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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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