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청와대 방문 한다
OSEN 기자
발행 2006.05.03 10: 33

그룹 슈퍼주니어가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초대받아 청와대를 방문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오전 11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리는 2006 KBS 어린이날 특별 생방송 ‘우리는 꿈꾸러기’에 초대 가수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KBS 측의 한 관계자는 “슈퍼주니어는 어린이 포털 사이트에서 연예인인기 검색어 최고 순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모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어린이날 함께 하고 싶은 연예인 1위로 선정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특별히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장애우 어린이, 국제결혼가정자녀, 소년소녀가장, 섬마을 어린이 등 전국에서 초청된 400여명의 어린이들과 노무현 대통령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1집 수록곡 ‘미라클’은 물론 어린이들과 함께 동요도 부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돼 기쁘고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청와대를 방문한다는 사실에 들뜨기도 하지만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꾸미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같은 날 저녁 7시 잠실 주 경기장에서 열리는 청소년의 달 특별공연인 '청소년 사랑 콘서트'에도 참여해 ‘미라클’과 댄스 퍼포먼스 등 멋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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