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건강 전도사'로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6.05.03 12: 24

MC 강병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강병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본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2004년 홍보대사로 선정돼 활동중인 탤런트 임현식 임채원과 함께 활발한 홍보활동을 약속했다.
강병규는 위촉식 다음 날인 28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국민건강보험 치료비 절감프로젝트'라는 컨셉으로 CF촬영에 임했다. 이날 CF에서 탤런트 임현식과 함께 월드컵 중계를 맡은 캐스터와 해설자로 출연한 강병규는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순조롭게 촬영을 마쳤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관계자는 "강병규는 그동안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으로서 건강에 대한 주제를 의학 전문가와 심도 있게 다루는 KBS 프로그램 '비타민' 진행을 맡아 보여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무척 건강하고 패기가 느껴지는 강병규의 이미지가 국민건강보험이 추구하는 건강한 삶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강병규 역시 "평소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 왔다. 그 동안 '비타민' 프로그램을 통해서 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듯 앞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알리는 '건강 전도사'로 적극 동참하고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축구 중계를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CF는 오는 15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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