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린 2006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 17번 홀에서 위성미가 버디를 성공시킨 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버디 잡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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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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