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종도 스카이72GC 하늘코스에서 열린 2006 SK텔레콤 오픈 프로암대회에 참가한 위성미가 어머니 서현경 씨와 함께 홀을 이동하고 있다./인천=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환하게 웃으며 이동하는 위성미 모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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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3 1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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