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김혜은, EBS 문화예술 정보프로그램 MC 발탁
OSEN 기자
발행 2006.05.03 13: 10

MBC 기상캐스터였던 김혜은이 EBS 문화예술 정보프로그램 ‘문화예술 36.5’의 MC로 발탁됐다.
EBS 관계자는 “진행자를 물색하던 중 김혜은의 단아하고 편안한 진행이 프로그램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혜은이 대학시절 성악을 전공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김혜은은 “아나운서 사이에서 서로 욕심을 내는 자리인 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김혜은은 지난 97년부터 2004년까지 7년동안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출산 때문에 잠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김혜은은 ‘문화예술 36.5’의 MC로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문화예술 36.5’는 TV를 통해 색다른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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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문화예술 정보프로그램 ‘문화예술 36.5’MC로 발탁된 김혜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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