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지하이,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 연장
OSEN 기자
발행 2006.05.03 14: 01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중국의 순지하이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튜어트 피어스 감독은 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cfc.co.uk)를 통해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한 순지하이가 계약 연장을 통해 팀에 잔류한 것에 대해 기쁘다고 밝혔다.
피어스 감독은 "이미 모든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 1일 이미 사인했고 영어로 된 계약서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일만 남았다"며 "순지하이는 포백 수비뿐만 아니라 내가 원할 때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피어스 감독은 "순지하이는 프로정신으로 똘똘 뭉친 데다 자신의 몸상태를 최고로 유지할 줄 안다. 그야말로 내가 원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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