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김미화의 U' 100회 특집 기자회견에서 전수진 CP가 "좋은 일을 왜 숨기는지 모르겠다. 김미화가 좋은 일에 써달라며 익명으로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히자 김미화가 화들짝 놀라 얼굴을 가리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미화의 기부금 사연을 폭언하는 전수진 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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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5.03 1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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